봄에 차(茶)를 마셔야 하는 이유

관리자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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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日无茶则滞,三日无茶则病”

"하루 중 차를 마시지 않으면 답답하고, 삼일 동안 차를 마시지 않으면 병을 얻는다"라는 말이 있는 걸 보면 예로부터 중국 사람들의 차에 대한 사랑은 정말 대단하다.


도대체 사람들은 왜 차를 사랑하는 것일까?


차에는 다양한 영양물질, 단백질, 비타민, 폴리페놀, 카테킨, 다당체 등 다양한 유효성분이 있어서, 마시는 사람에게 심혈관계, 암 예방, 노화 방지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 만물이 힘차게 돋아나는 이 계절 차와 함께 건강을 지켜보자.



상해 국제차 박람회 조직위에서 발표한 봄에 차를 마시면 좋은 이유들 중에 14가지를 추려보았다.



1. 항암 효과


차의 티폴리페놀과 미량원소는 결합하여 인체내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차단한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진 바있다.

항암 능력이 탁월하기로 소문난 녹차 외에도우롱차홍차의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人们在饭后喝一杯茶水,对身体百利而无一害"

"식후 한 잔의 차는 해로울 것이 전혀 없으며 몸에 매우 이롭다"



2. 살균 소염


찻잎은 살균 소염작용이 있어 승열 작용(몸에 열이 갇혀서 잘 배출되지 못하고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다스릴 수 있다.

특히, 체내 미세한 염증은 차를 마셔서 완화시킬수있다.

또한, 차를 자주 마시면 구강세균을 죽여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찻잎에 있는 다양한 유기 화합물(알코올류, 알데히드류, 에스테르류, 페놀류, 황, 요오드, 염소 화합물등)이 살균 소염 작용을 하는데, 이 물질들은 대부분 수용성이어서 차탕(茶汤)에 쉽게 우려져 나온다.



3. 주름과 노화 방지


티폴리페놀은 수용성 물질로, 찻 물로 얼굴을 씻으면 기름기를 제거하고, 모공을 수축시키며, 소독, 멸균, 피부 노화 방지 작용을할 뿐만 아니라, 봄철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켜준다.

마시고 남은 녹차 잎이나 백차 잎은 버리지말고 세안을 해봐도 좋을 듯하다.


[백호은침(백차)]


4. 자외선 방지


인간의 체세포는 매순간마다 산화되는데, 이를 통해 인체는 노화가 진행되고, 병리 상의 변화를 겪게 된다.

티폴리페놀은 천연 자외선 필터라 불린다.

또한 찻잎에 함유된 비타민과 카로틴은 하루종일 각종 전자 장비(핸드폰,컴퓨터등)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역할도 한다.



5. 간 보호


봄철 우리 몸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지만, 간에는 뜨거운 성질이 왕성해져서 마음이 조급해지거나 화를 잘 낼 수 있다.

차를 통해 간을 편안하게 다스리고 보호하자.



6. 기억력 개선


한(漢) 말의 명의(名醫) 화타(華佗, 141~203)는 그의 저서 시론《食论》에서 차가 기억력을 개선시키며,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고,

해외의 다양한 연구에서도차를 마시면 신경계 질환, 특히 노년 질병을 예방하고치료 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7. 근육의 지구력 증강


찻잎에는 카테킨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몸에 지방을 태우는 능력을 증가시키고 근육의 내력을 개선해, 피로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준다.



8. 양기(陽氣보충


춘이삼월(春二三月)은 겨우내 움츠렸던 천지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계절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로 체내의 양기를 보충하고, 몸에 기가 잘 흐르도록 관리해야하는 시기이다.

차의 영양 성분과 향기는 양기를 돋우는데 좋다.




9. 체내의 습기를 발산


체내에 차갑고 습한 기운이 있으면 만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뜻한 차를 마셔 몸을 따뜻하게하고 이뇨작용을 통해 습한 기운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가래가 많이 나오는 것 역시 몸에 습기가 많기 때문인데, 차를 마시면 목을 깨끗하게 하고 체내의 습기를 발산하여 가래도 줄일 수 있다.

또한, 건조한 봄철 몸에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면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된다.



10. 몸매 관리


당나라(唐代) 때 지어진 본초습유《本草拾遗》에서는 차에 대해 언급하면서 ‘오랫동안 마시면 날씬해진다(久食令人瘦)’ 하였다.

차는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지방 분해 능력을 증대시킨다.



11. 방사능 방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티폴리페놀과 그 산화물은 일정량의 방사능 물질을 흡수하여 세포를 방사능으로부터 보호할수있으며,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찻잎 추출물을 통해 종양 환자의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가벼운 방사선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된 바 있다.

또한, 방사선으로 파괴된 혈세포를 치료하며, 백혈구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12. 춘곤증해결


춘곤증은많은상황에서우리를곤란하게한다.

녹차는시원한맛과아로마향을겸비하고있는데, 특히봄녹차는코가뻥 뚫리는시원함을통해기분을상쾌하게해주며, 봄의불청객졸음을쫓아준다.



13. 몸에 바른 기(氣)를 세움



"喝完茶,我们再度走向人间,带着茶的清香,爱也清了,心也清了。

 喝完茶,我们再度走入风尘,带着云水的轻松,行囊也轻了,步履也轻了。"

(대만 출신의 유명한 학자/작가/시인, 임청현(林清玄))


"차 한 잔 마시며, 다시 인간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서, 향긋한 향을 머금으니, 

 사랑도 마음도 맑고 푸르러지는구나.

 차 한 잔 마시며, 다시 풍진 세상에 들어가서, 물과 구름의 맑고 가벼움을 지니니,

 마음은 홀가분해지고 발걸음마저 역시 가벼워지는구나.”


대만 출신의 유명한 학자이자 작가, 시인인 임청현이 차로 인한 기(氣)와 관련하여 한 줄로 묘사한 구절이다.


차를 마시며 봄의 정기를 몸에 담아서 체내에 氣行을 촉진시켜보자!



14. 한기를 제거


겨우내 쌓인 몸의 한기를 차를 마시면서 몸을 따뜻하게 해서 날려버리자.

따뜻하고 온화한 성질의 보이숙차가 제격일 듯 하다.


[선정헌 고수보이차(숙차)]


차를 마시는행위는 심신을 바르게 세우고 돌본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좋은 차를 즐겨 마시는 습관을 키워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의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봄, 만약 당신의 곁에 아직 찻잔을 들지않은 친구가있다면, 그들을 초대해 함께 찻잔에 들고, 찻잔이 가져다 주는 몸과 마음의 행복을 함께 나누시길기원한다.



출처: 동무차박회(东贸茶博会), 웨이신 (2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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