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많이 마셔도 카페인에 괜찮을까요?

관리자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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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마찬가지로 차에도 카페인이 있다 보니, 차를 많이 마셔도 되는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묻곤 한다.



커피와 카페인




카페인(Caffeine)은 메틸크산틴 계열의 중추신경계통(CNS) 각성제로 알칼로이드의 일종이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향정신성 약물(psychoactive drug)이기도 하다. 다른 많은 향정신성 물질과는 달리, 거의 모든 나라에서 합법적이며 규제가 없다.

카페인의 영향을 설명하기 위한 몇 가지 알려진 메커니즘이 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수용체에 대한 아데노신의 작용을 가역적으로 차단하여 결과적으로 아데노신에 의한 졸음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또한, 카페인은 자율 신경계의 특정 부위를 자극한다.


카페인은 쓴맛이 있고 백색 결정성의 퓨린으로, 메틸잔틴 알칼로이드이다. 화학적으로 DNA와 RNA의 아데닌, 구아닌 염기와 관련이 있다. 남미 및 동아시아 여러 식물의 씨앗, 견과 또는 잎에서 발견되며, 곤충으로부터 보호하고 근처의 다른 종자의 발아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카페인의 가장 잘 알려진 원료는 커피콩이다. 보통 졸음을 완화시키거나 예방하고, 각성효과를 위해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를 섭취한다.

2014년 기준 미국 성인의 85%는 카페인을 섭취하고 평균 164mg을 섭취한다. 커피 나무, 차, 과라나 열매 등에 존재하며, 카카오 열매에도 존재한다.




사실 커피는 산업혁명 시대 어린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 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하루 18시간의 노동을 강요하고, 노동중 졸음(사고)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사용하였다고 하니, 지금 커피를 즐기는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카페인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 장애나 불안을 겪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거의 혼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기억력, 판단력, 지구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임신 중 위험의 증거는 모호하며 일부 국가는 임산부가 1일 2잔 이하로 커피 섭취를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카페인은 반복적인 섭취 후 섭취를 중단할 때 졸음, 두통 및 과민증과 같은 금단 증상과 관련된 약한 약물 의존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혈압 및 심장 박동수의 증가와 소변량이 늘어나기도 한다.

카페인은 미국 FDA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인정됨"(GRAS)으로 분류된다. 일일 최대섭취권고량은 400mg이다. 원두커피 한 잔에는 "커피콩"(씨앗)을 어떻게 제조하는지에 따라 80-175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따라서 하루 3잔 이내에서 마시는게 좋다. 카페인 함량 기준으로 보면 치명적인 복용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약 50-100 잔의 커피가 필요하다.



차와 카페인




건조된 차엽에는 약 1.5~3.5% 내외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서, 얼핏 보기에는 고카페인 음료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차 폴리페놀(Tea Polyphenols)이 카페인과 결합하여 카페인의 흡수를 막아주고(소변으로 배출), 차의 감칠맛과 단맛을 더해주는 테아닌(Theanine) 성분이 카페인의 흥분작용에 반대되는 진정작용을 촉진하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balance를 맞춰줄 수 있다.

아동들 역시 일일 400mg이내의 카페인 섭취는 원칙적으로 무해하다 하겠으나, 일일최대섭취권고량은 4~6세 45mg, 7~9세 62.5mg, 10~12세 85mg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두잔의 차는 오히려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콜라 355ml에는 34mg, 밀크 초콜릿(11% 카카오)에는 1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

녹차나 백차 보다는 우롱차나 홍차, 보이차 계열이, 소엽종 차나무 보다는 대엽종 차나무에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사람마다 카페인 민감도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본인의 체질에 따라 잘 조절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아무래도 잠자리 전에 차 자리는 카페인으로 인한 숙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참고: 위키백과, 차쟁이 진제형의 중국차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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